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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항공권
도쿄에는 하네다공항(HND)과 나리타국제공항(NRT), 두 개의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하네다는 도쿄 시내에서 훨씬 가깝고, 나리타는 국제선 노선이 더 다양해 도쿄 항공권 요금만 보면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더 저렴할 때가 많습니다.
시내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하네다공항
정식 명칭이 도쿄국제공항인 하네다는 도쿄 시내에 머무는 여행자에게 가장 편리한 공항으로 꼽힙니다. 기차로 시나가와까지 약 15분, 하마마쓰초까지 약 20분, 도쿄역까지 약 30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밤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라면 도심 접근이 쉬운 하네다가 유리합니다.
항공권 선택 범위와 요금을 우선한다면 나리타공항
나리타국제공항은 도쿄 시내에서 더 멀지만 여전히 일본의 주요 국제 관문 중 하나입니다. 항공권 요금이 확연히 낮거나, 원하는 항공사가 나리타만 취항하거나, 항공편 시간대가 더 잘 맞는다면 나리타를 선택할 만합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면 환승 없이 최단 53분 만에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까지 이동합니다.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는 약 40분 만에 우에노·닛포리에 도착하며 지정 좌석과 별도 수하물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장 좋은 조건을 찾으려면 항공권 요금을 단순 비교하는 대신 각 공항 이용 시 숙소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총비용을 계산해보세요.
오사카 항공권
서일본의 관문 공항 역할을 하는 오사카의 간사이국제공항(KIX)은 교토, 고베, 나라, 히로시마를 아우르는 간사이 지역 여행의 시작점입니다. 오사카는 교토와 매우 가깝고 교토 자체에는 상용 공항이 없어 교토 직항을 검색하면 KIX로 가는 노선이 나옵니다.
오사카에서 히로시마로 이어 여행하거나 기차를 타고 하코네 같은 근교 여행지로 당일치키, 또는 주부·도호쿠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일본 일주 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의 경우 도쿄 공항이 오사카보다 장거리 노선 선택지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서일본 위주로 여행한다면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도쿄를 오가는 대신 KIX 직항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출발 도시별 일본 항공 노선
세계 각국의 수도와 주요 교통 허브에서 무착륙 또는 1회 경유로 일본행 항공편이 운항됩니다. 한국에서는 인천·서울(김포)·부산 출발, 그 외에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헬싱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퍼스, 시드니, 밴쿠버, 토론토에서 도쿄로 가는 직항 노선이 많이 이용됩니다.
인천(ICN)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서울 등 저가 항공사 등 매일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국제공항(오사카·교토) 직항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하네다 직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피치항공(Peach) 등에서 하네다 직항을 제공합니다. 도쿄 노선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안팎이며, 취항 항공사와 노선이 가장 많아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서울(김포, GMP)
김포공항은 하네다공항 직항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전일본공수(ANA)·일본항공(JAL) 네 개 대형 항공사(FSC)가 취항합니다. 저가 항공사는 없지만 운수권이 제한적으로 배분돼 있어 정시성이 좋은 편이고, 서울·도쿄 도심 모두 30~4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장, 주말여행 등 짧은 일정에 유리합니다.
부산(김해, PUS)
대한항공·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티웨이항공 다섯 개 항공사가 나리타공항행 직항을 운항하며 편도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10분입니다. 하네다공항으로 취항하는 정기 노선은 없으며, 도쿄 도심 접근성보다 항공사·노선 선택지를 우선하는 경우 부산 출발이 적합합니다. 부산에서 오사카(간사이국제공항)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서일본 여행 시 서울이나 인천으로 이동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이라면 무비자로 최대 90일까지 일본 체류가 가능하며 세 도시 모두 별도 비자 절차 없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런던(LHR / LGW)
브리티시항공, 전일본공수(ANA), 일본항공(JAL) 등이 매주 런던에서 도쿄(나리타·하네다)로 다수의 직항편을 운항하며, 헬싱키·파리·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허브를 거치는 1회 경유편과 중동 항공사 노선까지 고려하면 매우 다양한 런던 도쿄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런던 도쿄 직항 기준 비행 시간은 약 13시간 30분이며, 돌아오는 도쿄 런던 항공편은 기류 사정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런던은 유럽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관문으로, 특히 도쿄 노선은 주간 운항 편수가 많은 편입니다.
파리(CDG)
에어프랑스와 JAL의 공동운항으로 주 수회 직항이 있고, 헬싱키·암스테르담이나 중동 항공사를 거치는 1회 경유편도 매우 잦습니다. 직항과 경유 모두 고르게 선택할 수 있는 노선입니다.
프랑크푸르트(FRA)
유럽 내 가장 안정적인 일본 직항 노선 중 하나로, 루프트한자 단독으로 주 약 21회 운항합니다. 다른 유럽 허브나 중동 항공사를 거치는 경유편도 추가로 있어 유럽에서 손꼽히는 직항 거점입니다.
암스테르담(AMS)
KLM이 정기 직항편을 운항하며, 헬싱키·프랑크푸르트·파리를 거치는 경유편도 다양합니다. 직항과 경유를 합치면 주간 좌석 공급이 풍부한 편입니다.
헬싱키(HEL)
핀에어가 나리타·하네다로 매일 무착륙 직항을 운항하며, 다른 유럽 허브를 경유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헬싱키에서 도쿄까지는 12~13시간으로, 유럽에서 가장 짧은 이동 시간입니다.
뮌헨(MUC)
계절과 항공사 스케줄에 따라 직항편이 한정적으로 운항되며(성수기에는 매일 또는 주 여러 회), 대부분은 프랑크푸르트·헬싱키 등을 경유합니다. 직항 빈도는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보다 낮지만 경유 옵션은 풍부합니다.
취리히(ZRH)
스위스항공 등이 도쿄 직항을 일부 운항하지만 런던·프랑크푸르트보다 주간 편수는 적습니다. 유럽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이 많습니다.
빈(VIE)
직항이 있지만 계절편이거나 운항 빈도가 낮은 편이라, 프랑크푸르트·헬싱키 등을 경유하는 일정이 주된 선택지입니다.
마드리드(MAD)
계절 한정 이베리아항공 직항 등 일부 직항이 있으나 매일 운항은 아니며, 유럽·중동 허브를 경유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로마(FCO)
직항이 제한적이고 대개 계절편이라, 다른 유럽·중동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이 중심입니다.
로스앤젤레스(LAX)
ANA, JAL,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이 도쿄행 무착륙 직항을 매일 운항하며, 미국 국내 다른 허브나 아시아 관문을 거치는 경유편도 폭넓게 갖춰져 있습니다. LAX발 도쿄 항공권을 찾는다면 태평양 노선 중 가장 붐비는 관문답게 매일 여러 직항편과 다양한 경유 옵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SFO)
ANA, JAL,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이 도쿄행 무착륙 직항을 자주 운항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도쿄 비행 시간이 유독 짧아 서부 해안 출발지 중 손꼽히는 인기 노선입니다. 서부 및 미국 중부 허브를 거치는 경유편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시애틀(SEA)
주로 ANA, JAL, 델타항공이 도쿄행 정기 무착륙 직항을 운항하며, 미국 주요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도 널리 갖춰져 있어 태평양 북서부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시카고(ORD)
ANA, JAL, 유나이티드항공이 주 여러 회 도쿄행 직항을 운항하고, 미국 연안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도 탄탄합니다. 중서부 지역의 핵심 관문 역할을 합니다.
뉴욕(JFK / EWR)
JFK와 뉴어크 두 공항 모두에서 ANA, JAL,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이 도쿄행 무착륙 직항을 운항합니다. 뉴욕 도쿄 항공권을 찾는다면 국내 허브를 경유하는 1회 경유 옵션도 매우 잦아, 여러 공항에서 매일 직항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일정을 유연하게 짤 수 있습니다.
밴쿠버(YVR)
에어캐나다와 JAL이 도쿄행 무착륙 직항을 자주 운항하며, 캐나다·미국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붐비는 일본 관문으로, 대부분의 요일에 여러 직항편이 있습니다.
토론토(YYZ)
주로 에어캐나다와 JAL이 도쿄행 정기 직항을 운항하며, 밴쿠버나 미국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도 다양합니다. 캐나다 동부에서는 일본행 주요 출발지로 꼽힙니다.
시드니(SYD)
JAL, ANA, 콴타스항공이 도쿄(나리타·하네다)행 직항을 매주 여러 편 운항하며, 싱가포르·홍콩·서울·타이베이 등 아시아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도 풍부해 일정과 요금 모두 유연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가장 붐비는 관문으로, 대부분의 시즌에 매일 직항이 있고 경유 대안도 다양합니다.
퍼스(PER)
ANA를 중심으로 직항 노선이 있고 호주 항공사의 계절 노선도 일부 운항되며, 대부분 나리타나 하네다로 향합니다. 직항 편수는 적지만 시드니·싱가포르·서울 등 아시아 주요 허브를 거치는 경유편이 잦아 서호주의 핵심 출발지 역할을 합니다.
일본 직항 항공사
처음으로 일본에 가거나 일정이 빠듯한 여행자는 대부분 직항을 선호합니다. 출발 국가와 도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직항편은 대체로 도쿄 나리타(NRT), 도쿄 하네다(HND),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KIX)에 도착합니다.
주요 항공사별 일본 직항 운항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공사 | 소속/국적 | 특징 |
|---|---|---|
| 전일본공수(ANA) | 일본, 스타얼라이언스 | 일본 최대 항공사, 높은 정시성과 서비스 품질,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 |
| 일본항공(JAL) | 일본 | 국제선·국내선 모두 운항, 여러 얼라이언스 제휴로 유럽 소도시 연결도 강점 |
| 루프트한자 | 독일,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멤버 | 독일 최대 항공사, 독일 여러 도시 연결편이 많아 유럽·일본 노선 경유 허브로 자주 이용 |
| 에어프랑스 | 프랑스, 스카이팀 | 파리를 거쳐 유럽 전역과 일본을 잇는 연결 노선 유리 |
| 브리티시항공 | 영국, 원월드 | 런던 히스로 거점, 넓은 스케줄 선택지 |
| 핀에어 | 핀란드 | 헬싱키 거점으로 아시아 노선에 강점, 유럽 북동부에서 일본까지 비교적 짧은 경로 제공 |
| KLM | 네덜란드, 에어프랑스-KLM 그룹 | 암스테르담 스히폴 거점, 유럽 연결 노선 많음 |

경유·스탑오버 노선 1회 경유편은 요금이 낮고 일정도 유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유 도시로는 이스탄불, 도하, 두바이, 서울, 방콕이 있으며, 도쿄 서울 항공권과 도쿄 방콕 항공권처럼 지역 항공사가 강세를 보이는 인기 노선도 많습니다. 터키항공,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대한항공 등이 대표적인 경유 항공사입니다.
영국 출발 일본 항공권
런던-도쿄 항공편
런던 히스로공항에서 도쿄행 직항이 운항되며 하네다 또는 나리타에 도착합니다. 하네다는 도쿄 시내 접근성이 좋고, 나리타는 항공사·시기에 따라 요금 선택지가 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런던 → 도쿄
- 항공사: 브리티시항공, JAL, ANA
- 최단 비행 시간: 약 13시간 30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450부터
- 일반 요금대: 런던 도쿄 저렴한 항공권은 왕복 £700~1,100대가 일반적입니다.
- 출발 공항: 런던 히스로공항(LHR)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있음
직항이 대체로 가장 빠르고 편리하지만 경유편이 더 저렴할 때도 있으니, 두 도쿄 공항을 함께 비교하고 숙소까지 이동 비용도 총요금에 포함해 계산해보세요.
런던-오사카 항공편
런던에서 오사카(간사이국제공항, KIX)까지는 보통 1회 경유가 필요합니다. 주요 경유지는 도쿄, 헬싱키,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이스탄불, 도하, 두바이, 홍콩입니다.
런던 → 오사카
- 항공사: JAL, ANA, 핀에어,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KLM, 터키항공, 캐세이퍼시픽,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 최단 이동 시간: 약 16시간
- 최저 요금대: 런던 오사카 저렴한 항공권은 왕복 약 £50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750~1,200대
- 출발 공항: 런던 히스로공항(LHR)
- 도착 공항: 간사이국제공항(KIX)
- 직항 여부: 통상 없음
교토, 고베, 나라 등 서일본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오사카 직접 입국이 편리합니다. 도쿄로 입국해 오사카에서 출국하는 방식(오픈조)도 원래 도착 도시로 되돌아갈 필요가 없어 실용적입니다.
요금은 계절, 예약 시점, 항공사, 수하물 규정, 좌석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참고치입니다.
미국 출발 일본 항공권
뉴욕-도쿄 항공편
뉴욕에서는 JFK국제공항과 뉴어크국제공항(EWR) 두 곳 모두에서 도쿄행 직항이 운항되며 하네다 또는 나리타에 도착해 일정을 유연하게 짤 수 있습니다.
뉴욕 → 도쿄
- 항공사: JAL, ANA,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 최단 비행 시간: 약 14시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US$70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US$900~1,400대
- 출발 공항: JFK국제공항 또는 뉴어크국제공항(EWR)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있음
직항이 가장 빠르지만, 캐나다나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하면 더 저렴할 때도 있으니 하네다·나리타 두 도착지를 함께 비교해보세요.
샌프란시스코-도쿄 항공편
샌프란시스코는 도쿄행 무착륙 직항 선택지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부 출발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 도쿄
- 항공사: JAL, ANA, 유나이티드항공
- 최단 비행 시간: 약 10시간 30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US$60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US$800~1,200대
- 출발 공항: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있음
동부보다 비행 시간이 짧아 일본행 인기 출발지로 꼽히며, 몇 달 전 미리 예약하면 좋은 요금을 잡기 쉽습니다.
로스앤젤레스-도쿄 항공편
로스앤젤레스도 주요 관문으로, 한 주 내내 여러 무착륙 직항이 운항됩니다. 항공사 스케줄과 요금에 따라 하네다·나리타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 도쿄
- 항공사: JAL, ANA,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ZIPAIR
- 최단 비행 시간: 약 11시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US$55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US$750~1,200대
- 출발 공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있음
비수기에는 특히 경쟁력 있는 요금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미국 출발 오사카 항공편
도쿄만큼 직항 선택지가 많지는 않지만, 오사카 역시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연결됩니다. 간사이국제공항(KIX)은 오사카·교토·고베를 비롯한 서일본 전역의 관문입니다.
뉴욕-오사카 항공사는 JAL, ANA,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대한항공, 캐세이퍼시픽 등이며 최단 이동 시간은 약 16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US$800부터입니다. JFK 또는 뉴어크에서 출발해 KIX에 도착하며, 직항은 보통 운항되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오사카 유나이티드항공, JAL, ANA 등 경유 항공사가 운항하며 최단 비행 시간은 약 11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US$650부터입니다. SFO에서 출발해 KIX에 도착하며, 일부 편은 직항으로도 운항됩니다.
로스앤젤레스-오사카 유나이티드항공, JAL, ANA 등 경유 항공사가 운항하며 최단 비행 시간은 약 12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US$600부터입니다. LAX에서 출발해 KIX에 도착하며, 일부 편은 직항으로도 운항됩니다.
요금과 직항 운항 여부는 계절, 예약 시점, 항공사, 운항 스케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호주 출발 일본 항공권
시드니-도쿄 항공편
시드니에서는 도쿄행 무착륙 직항이 자주 운항되어 일본행 출발지 중 편리한 편에 속합니다. 하네다 또는 나리타에 도착합니다.
시드니 → 도쿄
- 항공사: 콴타스항공, JAL, ANA
- 최단 비행 시간: 약 9시간 30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A$65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A$900~1,400대
- 출발 공항: 시드니공항(SYD)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있음
호주-일본 노선 중 직항 선택지가 가장 많은 도시로, 성수기를 피해 일찍 예약하면 더 저렴한 요금을 잡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도쿄 항공편
브리즈번에서도 도쿄행 직항이 있고, 연중 다양한 1회 경유 옵션도 함께 제공됩니다.
브리즈번 → 도쿄
- 항공사: JAL, 콴타스항공, ANA 등 경유 항공사
- 최단 비행 시간: 약 9시간
- 최저 요금대: 미리 계획하면 브리즈번 도쿄 저렴한 항공권을 왕복 약 A$700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요금대: 왕복 A$950~1,500대
- 출발 공항: 브리즈번공항(BNE)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일부 편 운항
시드니,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허브를 경유하는 노선과 직항을 함께 비교해보면 더 좋은 요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퍼스-도쿄 항공편
퍼스는 호주 도시 중 일본과 가장 가까운 편으로, 일부 직항과 다양한 경유 옵션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퍼스 → 도쿄
- 항공사: ANA, 콴타스항공 등 경유 항공사
- 최단 비행 시간: 약 10시간
- 최저 요금대: 왕복 약 A$650부터
- 일반 요금대: 왕복 A$900~1,400대
- 출발 공항: 퍼스공항(PER)
- 도착 공항: 하네다공항(HND) 또는 나리타국제공항(NRT)
- 직항 여부: 일부 편 운항
호주-일본 노선 중 비행 거리가 가장 짧은 편이라 이동 시간 면에서 유리합니다.
멜버른-도쿄·오사카 항공편
빅토리아주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도 경쟁력 있는 노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멜버른-도쿄 항공권은 아시아 주요 항공사를 빠른 환승으로 연결하는 경유편이 중심이고, 서일본 위주로 여행한다면 멜버른-오사카 항공권도 함께 비교해볼 만합니다.
시드니-오사카 항공편
시드니-오사카 노선은 항공사와 시즌에 따라 직항과 경유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 오사카 항공사는 젯스타, 콴타스항공, JAL, ANA 등이며 최단 비행 시간은 약 10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A$700부터입니다. 시드니공항(SYD)에서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KIX)에 도착하며, 일부 편은 직항으로 운항됩니다.
브리즈번-오사카 항공편
브리즈번-오사카는 대개 1회 경유가 필요하지만 계절에 따라 직항이 운항되기도 합니다.
브리즈번 → 오사카 항공사는 JAL, ANA, 콴타스항공 등이며 최단 이동 시간은 약 11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A$750부터입니다. 브리즈번공항(BNE)에서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KIX)에 도착하며, 통상 1회 경유입니다.
퍼스-오사카 항공편
퍼스에서 오사카까지는 아시아 주요 허브를 거치는 경유편이 중심이며, 항공사 스케줄에 따라 직항이 운항되기도 합니다.
퍼스 → 오사카 항공사는 ANA,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 등이며 최단 이동 시간은 약 11시간, 최저 요금대는 왕복 약 A$700부터입니다. 퍼스공항(PER)에서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KIX)에 도착하며, 일부 편은 직항으로도 운항됩니다.
교토, 나라, 고베, 히로시마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오사카 입국이 좋은 선택입니다. 도쿄로 입국해 오사카에서 출국하는 오픈조 일정을 활용하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요금은 계절, 예약 시점, 항공사, 수하물 규정, 좌석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참고치입니다.
일본 항공권 저렴한 시기
모든 출발 도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가장 싼 달"은 없지만, 비수기에는 대체로 좋은 일본 여행 특가와 일본 항공권 특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항공권이 비교적 저렴한 시기
- 1월 중순~2월: 연말연시가 지나면 수요가 줄어듭니다. 1~2월 평일도 일본의 대표적인 비수기입니다.
- 6월: 장마철이라 지역별로 날씨 차이는 있지만 해외 방문객 수가 줄어듭니다. 초여름 시기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9월: 여름 성수기가 끝나면 공휴일이 없는 주간 중심으로 요금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11월 말~12월 초: 단풍 성수기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전이라 가성비 좋은 시기입니다.
가장 저렴한 달은 출발 도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런던-도쿄 노선은 11월이 비교적 저렴했고, 뉴욕-도쿄나 로스앤젤레스-도쿄 같은 노선은 1월이 저렴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는 과거 관측된 요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향이라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 상승 시기 수요가 몰리면 요금도 오릅니다.
- 벚꽃 시즌: 보통 3월 말~4월 초, 도쿄·오사카·교토 모두 해당됩니다. 벚꽃 시즌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문 시기로 꼽힙니다.
- 골든위크: 4월 말~5월 초
- 여름휴가: 특히 7~8월
- 오봉: 보통 8월 중순
- 단풍 시즌: 특히 인기 지역의 11월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12월 말~1월 초
골든위크, 오봉, 연말연시는 일본 내 이동이 가장 몰리는 3대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는 항공편, 기차, 숙소 모두 붐비고 요금도 오릅니다.
저렴한 항공권 날짜 찾는 법 특정 달을 기준으로 정하기보다 여러 주에 걸쳐 요금을 비교해보세요. 유연 날짜 캘린더를 활용하면 출발일을 하루이틀 앞뒤로 옮겼을 때 요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요금을 찾는 팁:
- 평일과 주말 출발 요금 비교하기
- 도쿄와 오사카 둘 다 확인하기
- 하네다와 나리타 요금 비교하기
- 주요 공휴일 직전 출발은 피하기
- 여행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 검색하기
- 원하는 노선에 가격 알림 설정하기
가장 저렴한 항공권이 항상 전체 비용도 가장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리타 도착 항공편이 하네다보다 요금은 낮아도 도심까지 이동 시간과 비용을 더해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본 항공권 예약 시기
일본 왕복 항공권은 출발 몇 달 전부터 미리 검색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최저가를 노린다면 출발 3~6개월 전이 일본 항공권을 예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벚꽃철이나 단풍철 왕복 도쿄행 항공권은 좋은 좌석이 바로바로 예약되기 때문에 출발 5~8개월 전부터 검색을 시작해야 선호하는 조건의 티켓을 찾기에 유리합니다.
일본 국내 이동
일본 도착 후 주요 도시 간에 이동하는 방법은 일본 국내선 항공편, 신칸센 고속열차가 자주 이용되며, 신칸센은 재팬 레일 패스(JR Pass)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도쿄행 기차, 오사카행 기차, 교토행 기차를 활용하면 지역 간 일정을 더 알차게 짤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느긋하게 경치를 감상하고 비용도 아끼는 방법으로 윌러 익스프레스(Willer Express) 버스를 이용하거나 섬 지방인 경우 지역 페리도 추천합니다.
빠르게 확인하는 일본 항공권 예약 정보
모든 노선에 똑같이 적용되는 최저가 달은 없지만, 1월 중순~2월, 6월, 9월 일부 기간, 11월 말~12월 초에는 대체로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쉽습니다. 요금은 출발 도시, 항공사, 수요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달을 정해두기보다 여러 날짜를 비교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대부분의 장거리 국제선은 출발 3~6개월 전부터 요금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벚꽃 시즌, 골든위크, 여름휴가, 단풍철, 연말연시에 여행한다면 최저가 좌석과 직항이 빨리 매진될 수 있으니 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쿄는 국제선 노선이 더 다양해 경쟁력 있는 요금을 찾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날짜나 출발 도시에 따라 오사카가 더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교토, 나라, 고베 등 서일본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예약 전 간사이국제공항과 하네다·나리타를 함께 비교해보세요.
어느 한쪽이 항상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나리타는 일부 노선에서 항공권 요금이 낮을 수 있고, 하네다는 도쿄 시내까지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여줍니다. 항공권 요금만 볼 게 아니라 공항 이동, 수하물 요금, 도착 시간까지 더한 총비용을 비교해보세요.
왕복 항공권이 편도 두 장을 따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왕복, 편도 개별 구매, 오픈조 항공권을 모두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조 일정은 도쿄로 입국해 오사카에서 출국(또는 그 반대)할 수 있어 원래 도착 도시로 되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직항은 더 빠르고 편리한 만큼 요금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1회 경유편은 비수기에 특히 저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금만 보지 말고 전체 이동 시간, 환승 대기, 수하물 규정, 지연 위험까지 함께 고려해 선택하세요.
이용 가능한 항공사는 출발 도시에 따라 다릅니다. JAL·ANA 같은 일본 국적 항공사, 대형 국제 항공사, 일부 노선의 ZIPAIR·젯스타 같은 저비용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 항공권에는 위탁 수하물, 좌석 지정, 기내식이 빠져 있을 수 있으니 최종 결제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여러 출발일을 비교하고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 하네다와 나리타 두 공항을 각각 확인해보세요. 가격 알림을 설정하면 요금 변동을 추적하기 쉽고, 평일이나 성수기를 피해 이동하면 더 낮은 요금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직항, 경유편, 왕복 항공권, 오픈조 일정을 예약 전에 함께 비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